행정학과

도약의 반세기, 도전의 21세기강원대학교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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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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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전공-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과학대학（학장 김대건） 행정학전공（전공주임교수 이광훈）은 11월 14일（목）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대학교 사회과학대학（Universitas Sumatera Utara, Faculty of Social Science and Political Science）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학술·연구 및 학생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광훈 행정·심리학부장, 하타 리도（Hatta Ridho） 사회과학대학장, 퉁글 시홈빙（Tunggul Sihombing） 행정학과장을 비롯한 양 대학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역사회 이슈에 관한 연구 및 정책자문 교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강좌 개설 ▲장·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제도화 ▲공동연구 및 상호 간 연구 자료와 활동 내용 공유 ▲교육·연구 지원 목적의 강사 파견 협력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 이광훈 행정·심리학부장은 공개강연을 통해 한국 공공조직의 정보통신기술（ICT）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양국 간 행정학 연구와 정책 공유의 기반을 강화했다. 이광훈 행정·심리학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학술 및 학생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강원대학교가 글로컬 우수인재 양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k.kangwon.ac.kr/www/selectBbsNttView.do?bbsNo=21&nttNo=174853&key=99
강원대 행정학전공-강원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전공은 강원연구원 강원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14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발전 및 지방행정 이슈에 관한 정책개발 지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광훈 행정/심리학부장, 조명호 강원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 지방행정, 지역발전 등 지역이슈에 관한 연구 및 정책자문 교류 ▲저출산/고령화/인구소멸 등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현장실습 및 장/단기 인턴 제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상호 간 연구자료와 활동 내용의 제공 및 협조 ▲교육/연구 지원 목적의 강사 파견에 대한 상호 간 출강 협조 ▲지역발전을 위한 세미나, 포럼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광훈 행정/심리학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 행정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제해결에 앞장 서기 위해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871
설립 54주년 강원대 행정학과 총동문회 새출발

설립 54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 온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총동문회(본보 7월 1일자 21면 보도)가 재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활동을 선언했다. 지난 28일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총회에서 강원대 행정학과 총동문회는 참석 동문 120여명의 만장일치로 회칙을 가결하고, 회장에 박진오(1978학번, 행정학과 9회) 강원일보 사장을 추대했다. 이어 부회장, 이사, 감사 등의 임원진을 선임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진오 회장은 "누군가 희생하지 않으면 다시 시작하기 어려운 일이었는데, 이렇게 뜻을 모아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배님들이 일궈 온 자랑스러운 동문회의 역사를 후배들이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원대 행정학과 총동문회 재창립은 1970년 설립 당시 첫 입학생이자 1974년 1회 졸업생인 장노순 명예교수(초대 동문회장)의 뜻에 동문 선후배들이 의기투합하며 이뤄졌다. 동문들은 2010년 설립 40주년 기념 행사 이후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이 중단되자 지난 5월 장 교수를 중심으로 다시 모여 재창립에 나선 지 4개월 여 만에 이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 장노순 초대 동문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있다"며 "올해 50회 졸업생을 배출하며 2,200여명의 동문을 형성한 강원대 행정학과 출신들이 각계에 진출해 우리 사회를 제대로 이끌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총동문회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재창립을 추진했다"고 소회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흥주 강원대 총동창회장과 행정학과 출신인 박형덕 재경 강원대 동문회장, 김대건 강원대 사회과학대학장(행정학과 교수), 김영록·최충익 행정학과 교수가 함께 자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신흥주 강원대 총동창회장은 "명문 강원대 행정학과 총동문회의 새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총동창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동문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출신으로는 최초로 한국전력공사의 상임이사로 활동했던 박형덕 재경 강원대 동문회장(서부발전 사장)은 "보람있는 나의 인생에는 강원대 행정학과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늘 따라다녔다"며 "이제 선후배님들이 모두 참여하는 총동문회의 활동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건 학장은 "강원대 행정학과는 행정학이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1959년의 11년 뒤에 개설됐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며 "앞으로 설립 55주년, 6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넘길 때까지 자랑스런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자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92910480691422

학사일정

3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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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 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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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수강신청 변경 및 취소

3.4(화) ~ 3.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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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제출 자격 전공시험(대학원)

3.4(화) ~ 3.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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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제출 자격 외국어시험(대학원)

3.14(금) ~ 3.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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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청구논문 심사신청(대학원)

3.24(월) ~ 4.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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